살아가며 생각하며~~ 따스한 봄기운에... 청렴한 마음에... 초원길 수로옆 갈대사이에... 움츠려 지새우던 풀벌레 소리에... 외양간 송아지 같은... 그들의 가슴에... 우리네 가슴에... 자욱한 안개비 같은... 고요한 울림에... 소리없이 내리던 보슬비에 깊어가는 눈망울에~~~~... 2009년 5월 ~~~~살아가는동안... 카테고리 없음 2009.05.24
[스크랩]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믿음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 순간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믿음이 흘러나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겐 필요.. 시와 음악과 낭만의방 200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