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건강 장수음료, 막걸리 고구려주(高句麗酒)와 신라주( 新羅酒) 는 고대 중국의 맛좋은 명주(名酒)로 소문나 있었다.. 당나라 때 시인 이상은(李想慇)이 "한잔 신라주의 기운이 새벽 바람에 수이 사라질까 두렵구나"하로 읊은 걸 알 만하다. 또 일본에 빚는 법을 처음 일러준 것이 백제 사람 인번( 仁繁)이라고 했다.. 맛. 침 꿀꺽.안주. 20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