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보고 싶습니다-(힘이되는좋은글 에서)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먼발치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사는 모습이 궁금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내 가슴속에 그려진 모습 그대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서 아는 척해서 무얼 합니까... 어떤 말로도 이해하지 못했던 그때의 일들도 오묘한 세월의 설.. 시와 음악과 낭만의방 2019.04.01
흥부와 놀부 허걱 ***자주 좀 밀어 넣어줘요***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려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아니올시다" 산신령은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탤렌트 아무개를 닮은 젊고 이쁜 여인.. 카테고리 없음 20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