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날 닥친 화재는 아이들의 미소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출처[희망해] 어느 날 닥친 화재는 아이들의 미소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선택된이미지 2012.11.29~2012.12.29 1,538,025원 / 50,000,000(원) 3%달성 기부하기 아동모금 한림화상재단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어느 날 닥친 화재는 아이들의... 한림화상재단의 제안 중국 허난에 사는 3살 청루우멍은 그 .. 살~맛나는 세상 2012.12.04